안동데일리 국회=조충열 기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전 국무총리)는 지난 14일 SNS를 통해 “보수정당의 원칙과 기개, 소신은 어디로 갔습니까? 우리 국민의힘은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정통 보수정당이다”며 “국민과 당원은 우리당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돕는 진정성과 추진력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런데 국민과 당원은 “그놈이 그놈”이라고 한다. 눈에 뻔한 짝짜꿍은 국민과 당원에게 우리의 진정성을 전달하기 어렵다. 자칫 우리의 진정성마저 의심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며 “사사건건 물어뜯는 시비쟁이나, 뜬금없는
긴급 공지: 태극기 이야기 - 국민 저항권의 발동 더는 늦출 수가 없어...먼저, 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권을 가진 유권자들에게 선거방법 중의 하나인 모바일 투표안내와 선거방식을 충분히 알려줬는지와 유권자가 투표할 투표장소를 충분히 알려줬는지와 유권자들에게 시·군·구·읍·면·동별로 안내가 정확히 알려 주었는지를 알아야 하며 유권자인 우리가 알아야 한다. 또, 제대로 된 안내가 없었다면 지금이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해야 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권리행사이자 주권인 투표이기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민주주의의 근간
6.25 전범 무신론자 유물론자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범 이석기를 석방하려고 법원에 탄원서를 내었던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 한국 기독교교회 협의회 김영주 총무, 불교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원불교 국장, 그들이 한국 종교를 주도하는 한 한국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부처를 십자가에 못박는 사탄 악마의 종교로 타락할 것입니다. 문재인은 유엔연설에서 북한선수단을 초청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것이고 촛불혁명 정신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망언을 하자 유엔 각국 대표들 80%가 자리를 텅텅 비게 해 국제사회